금융투자협회는 황영기 회장이 일본 오사카에서24~26일 열리는 제30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황 회장은 전 세계 주요 자산운용업계 대표들과 함께 글로벌 펀드 산업의 현안과 규제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87년 창립한 IIFA는 38개국 40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자산운용업계 대표단체이며, 금투협은 2007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IIFA의 이사국(임기 2년)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황 회장은 전 세계 주요 자산운용업계 대표들과 함께 글로벌 펀드 산업의 현안과 규제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87년 창립한 IIFA는 38개국 40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자산운용업계 대표단체이며, 금투협은 2007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IIFA의 이사국(임기 2년)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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