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대한항공[003490]이 올해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준영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별도기준 영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4.9%늘어난 4천47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여객수가 작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고 유가도 낮아졌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한진해운[117930] 관련 자산손상인식이 3천921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한진해운 관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부채비율이 917.3%로 하락했고 영구채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채비율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하준영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별도기준 영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4.9%늘어난 4천47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여객수가 작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고 유가도 낮아졌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한진해운[117930] 관련 자산손상인식이 3천921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한진해운 관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부채비율이 917.3%로 하락했고 영구채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채비율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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