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선물은 28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지난 6월 자매결연한 강화군 하점면 이강1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고춧대 뽑기, 마을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이 마을에서 생산된 햅쌀 2천800kg을 구매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직원들은 고춧대 뽑기, 마을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이 마을에서 생산된 햅쌀 2천800kg을 구매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