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업체 인크로스[216050]가 상장 이틀째인 1일 장 초반에도 좀처럼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크로스는 전날보다 4.01% 떨어진 4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크로스는 전날 공모가(4만3천원)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시초가(6만7천700원)를 형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져 하한가로 추락했다.
2007년 설립된 인크로스는 취급고 기준 국내 미디어렙 업계 3위 업체로, 지난해매출액 265억원과 세전 순이익 54억원을 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크로스는 전날보다 4.01% 떨어진 4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크로스는 전날 공모가(4만3천원)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시초가(6만7천700원)를 형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져 하한가로 추락했다.
2007년 설립된 인크로스는 취급고 기준 국내 미디어렙 업계 3위 업체로, 지난해매출액 265억원과 세전 순이익 54억원을 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