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한화손해보험[000370]이 내년에도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다른 회사와 달리 2012년부터 표준화 실손보험이 갱신돼 2014년부터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세가 가장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8∼2019년에는 5년 상품 갱신 주기로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 폭이 내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 부문 손해율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원재웅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다른 회사와 달리 2012년부터 표준화 실손보험이 갱신돼 2014년부터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세가 가장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8∼2019년에는 5년 상품 갱신 주기로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 폭이 내년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 부문 손해율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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