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0일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가자동차용 부품소재 공략을 확대해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10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는 최근 베트남에 2천600억원을 투자해 연산 3만6천t의 폴리에스터(PET) 타이어 코드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며 "공장이 상업 가동되면 타이어코드 연결 생산능력은 11만3천t으로 세계 2위권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에어백 사업도 강화해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 에어백 공장을인수한 데 이어 신규 멕시코 공장의 가동도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에어백 매출을 6천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외에도 자동차 내장소재로 사용되는 스판본드와 차량 경량화 소재인 'POM/컴파운드' 생산능력도 향상시키는 등 코오롱인더는 자동차용 부품소재 공략을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오롱인더가 패션과 산업자재 등 주력부문도 실적이 회복되고 있어 4분기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77.4% 증가한 85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는 최근 베트남에 2천600억원을 투자해 연산 3만6천t의 폴리에스터(PET) 타이어 코드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며 "공장이 상업 가동되면 타이어코드 연결 생산능력은 11만3천t으로 세계 2위권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에어백 사업도 강화해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 에어백 공장을인수한 데 이어 신규 멕시코 공장의 가동도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에어백 매출을 6천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외에도 자동차 내장소재로 사용되는 스판본드와 차량 경량화 소재인 'POM/컴파운드' 생산능력도 향상시키는 등 코오롱인더는 자동차용 부품소재 공략을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오롱인더가 패션과 산업자재 등 주력부문도 실적이 회복되고 있어 4분기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77.4% 증가한 85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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