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다시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134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보면 작년 12월 6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자금이 순유출했으나 하루 간격으로 순유출과 순유입이 반복되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7억원이 들어왔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선 연말 자금 수요로 4조1천158억원이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04조3천423억원, 순자산은 105조227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134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보면 작년 12월 6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자금이 순유출했으나 하루 간격으로 순유출과 순유입이 반복되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7억원이 들어왔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선 연말 자금 수요로 4조1천158억원이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04조3천423억원, 순자산은 105조227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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