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올해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50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올해 1차분 100억원을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시내 소상공인이며,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고 6천만원에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시는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한다.
강철구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042) 270-3541, (042) 864-0202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올해 1차분 100억원을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시내 소상공인이며,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고 6천만원에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시는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한다.
강철구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042) 270-3541, (042) 864-0202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