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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사장 채 훈)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 소재 이노비즈협회 사무실에서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와 전시산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첨단국방산업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첨단기술 품평회, 벤처국방마트, 국제농기자재 및 우수종자전시회(TAMAS) 등 대전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다.
특히 공사는 이들 행사에 이노비즈협회 인증을 받은 회원사를 적극 참여시켜 체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 훈 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들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 기업은 기술력이 있거나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현재까지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기업이 1만7천285개에 이르고 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채 훈)는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 소재 이노비즈협회 사무실에서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와 전시산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첨단국방산업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첨단기술 품평회, 벤처국방마트, 국제농기자재 및 우수종자전시회(TAMAS) 등 대전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다.
특히 공사는 이들 행사에 이노비즈협회 인증을 받은 회원사를 적극 참여시켜 체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 훈 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들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 기업은 기술력이 있거나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현재까지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기업이 1만7천285개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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