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신소재공학과 김도경 교수가 지난달 미국세라믹학회 펠로우로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나노세라믹스의 합성 및 응용분야' 전문가로 최근 나노구조를 활용한 고출력 리튬이온전지 양극소재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세라믹학회는 매년 심사를 통해 업적이 우수한 학자를 펠로우로 선출하며,국내 학자로는 윤덕용 KAIST 명예교수, 김도연 전 국과위 위원장, 백성기 전 포항공대 총장 등이 선정된 바 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교수는 '나노세라믹스의 합성 및 응용분야' 전문가로 최근 나노구조를 활용한 고출력 리튬이온전지 양극소재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세라믹학회는 매년 심사를 통해 업적이 우수한 학자를 펠로우로 선출하며,국내 학자로는 윤덕용 KAIST 명예교수, 김도연 전 국과위 위원장, 백성기 전 포항공대 총장 등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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