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1년 연속 대통령상인 금상 2개와 은상 2개, 동상 2개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PM활동을 통한 설비 종합 효율 향상'을 주제로 대전공장 정련Sub팀 해돋이 분임조(설비개선 부문)와 ƈ차 성형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다룬 PCR2 Sub팀 마니아 분임조(현장개선 부문)가 각각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또 대전공장 PCR2 Sub팀 장금석 사원(개인제안 부문)과 금산공장 PCR Sub팀 하나로 분임조(설비개선 부문)가 은상을, 금산공장 설비보전팀 ECHO 분임조(보전경영부문), 정련 Sub팀 꿀벌 분임조(현장개선 부문)가 각각 동상을 보태 참가한 6개 팀모두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타이어는 'TPM활동을 통한 설비 종합 효율 향상'을 주제로 대전공장 정련Sub팀 해돋이 분임조(설비개선 부문)와 ƈ차 성형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다룬 PCR2 Sub팀 마니아 분임조(현장개선 부문)가 각각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또 대전공장 PCR2 Sub팀 장금석 사원(개인제안 부문)과 금산공장 PCR Sub팀 하나로 분임조(설비개선 부문)가 은상을, 금산공장 설비보전팀 ECHO 분임조(보전경영부문), 정련 Sub팀 꿀벌 분임조(현장개선 부문)가 각각 동상을 보태 참가한 6개 팀모두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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