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을 위한 민간사업자선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전날(21일) 3개 업체가 제출한 사업신청서 중 (유)핼릭스의 신청서가 구비서류 미비로 반려됨에 따라 오는 31일 현대증권·롯데건설 컨소시엄과지산디앤씨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 서류를 평가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이어 오는 12월 27일 우선협상자와 사업협약서에 서명한 뒤 내년 1월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할 방침이다.
토목공사 착공은 2015년 6월, 건축공사 착공은 2015년 9월, 완공은 2018년 6월에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홍인의 도시공사 사장은 "진통을 겪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이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다"며 "명품 터미널을 만들 수 있는 유수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 10만2천㎡에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물론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컨벤션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해 2011년부터 2차례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지만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없어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도시공사는 전날(21일) 3개 업체가 제출한 사업신청서 중 (유)핼릭스의 신청서가 구비서류 미비로 반려됨에 따라 오는 31일 현대증권·롯데건설 컨소시엄과지산디앤씨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 서류를 평가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이어 오는 12월 27일 우선협상자와 사업협약서에 서명한 뒤 내년 1월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할 방침이다.
토목공사 착공은 2015년 6월, 건축공사 착공은 2015년 9월, 완공은 2018년 6월에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보고 있다.
홍인의 도시공사 사장은 "진통을 겪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이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다"며 "명품 터미널을 만들 수 있는 유수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 10만2천㎡에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물론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컨벤션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해 2011년부터 2차례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지만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없어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