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재활용품수거요원 등 구청 내 임시직근로자 34명을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분야별로 ▲ 재활용품 수거요원 15명 ▲ 국민체육센터 직원 7명 ▲ 방문간호사12명 등이다.
기간제근로자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 통상임금 적용 및 연차수당, 퇴직금등 보수가 크게 오르고 정규 공무원처럼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된다.
박용갑 구청장은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임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분야별로 ▲ 재활용품 수거요원 15명 ▲ 국민체육센터 직원 7명 ▲ 방문간호사12명 등이다.
기간제근로자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 통상임금 적용 및 연차수당, 퇴직금등 보수가 크게 오르고 정규 공무원처럼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된다.
박용갑 구청장은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임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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