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하 공기업인 대전도시공사가 지난해 363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 회계결산 결과 363억원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1993년 공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는 2011년320억원이 가장 많았다.
공사는 당기 순이익 중 88.7%인 322억원을 부채 상환을 위한 감채(減債) 적립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도안신도시 및 남대전물류단지 등 토지개발사업과 상가 분양 등이호조를 보이면서 많은 이익이 발생했다.
공익적 성격이 강한 임대주택관리와 오월드는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특히 오월드 적자 규모는 2012년 36억원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19.4%(7억원)나감소했다. 계절별 이벤트 진행, 동물전시기법 개발, 전국적인 마케팅 등의 노력이주효한 것으로 공사 측은 분석했다.
홍인의 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올렸지만 앞으로 갑천호수공원등 각종 개발사업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갖고 알뜰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 회계결산 결과 363억원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1993년 공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는 2011년320억원이 가장 많았다.
공사는 당기 순이익 중 88.7%인 322억원을 부채 상환을 위한 감채(減債) 적립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도안신도시 및 남대전물류단지 등 토지개발사업과 상가 분양 등이호조를 보이면서 많은 이익이 발생했다.
공익적 성격이 강한 임대주택관리와 오월드는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특히 오월드 적자 규모는 2012년 36억원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19.4%(7억원)나감소했다. 계절별 이벤트 진행, 동물전시기법 개발, 전국적인 마케팅 등의 노력이주효한 것으로 공사 측은 분석했다.
홍인의 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올렸지만 앞으로 갑천호수공원등 각종 개발사업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갖고 알뜰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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