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7∼19일 미국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 등을 초청해 '특구기업 투자로드쇼(이하 투자로드쇼)'를 개최한다.
투자로드쇼에는 미국 뉴욕 엔젤투자자인 '짐 니콜스', 벤처캐피탈 회사 'DEV'등 미국 기술금융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대덕특구 및 광주·대구·부산특구 내 7개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다감각 실감 미디어 기술' 등 4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검토 및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특구재단과 DEV가 맺은 '특구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으며, 특구재단은 앞으로 DEV와 협력해 특구 내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자로드쇼에는 미국 뉴욕 엔젤투자자인 '짐 니콜스', 벤처캐피탈 회사 'DEV'등 미국 기술금융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대덕특구 및 광주·대구·부산특구 내 7개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다감각 실감 미디어 기술' 등 4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검토 및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특구재단과 DEV가 맺은 '특구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으며, 특구재단은 앞으로 DEV와 협력해 특구 내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