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향토음식점 브랜드 '꽃드래'를개발해 2개 식당을 지정하는 등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태안군은 25일 원북면 양산리 '통나무집사람들'과 안면읍 승언리 '진송꽃게집'을 꽃드래 식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꽃드래는 태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외식업체와 연계하고 향토음식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취지로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외식산업모델 용역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다.
통나무집사람들에서는 대표메뉴인 6쪽마늘정식과 바지락나물비빔밥, 마늘갈비비빔밥, 마늘갈비 등을 맛볼 수 있다.
육쪽마늘정식은 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한 음식으로 마늘 특유의 강한 향을 누그러뜨리면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진송꽃게집은 대표메뉴 게국지정식을 비롯해 방풍비빔밥, 방풍해물전 등을 판매한다.
게국지정식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 바닷가에 널린 게와 새우를 잡아 배추우거지,무, 호박 등과 함께 젓국에 버무려 먹었던 음식을 발전시킨 별미다.
김진생 통나무집사람들 대표는 "태안의 향토음식점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내 가족을 먹인다는 심정으로 건강하고 정직한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태안군 농기센터의 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보급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꽃드래가 태안의맛과 멋을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꽃드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농기센터 생활자원팀(☎ 041-670-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태안군은 25일 원북면 양산리 '통나무집사람들'과 안면읍 승언리 '진송꽃게집'을 꽃드래 식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꽃드래는 태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외식업체와 연계하고 향토음식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취지로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외식산업모델 용역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다.
통나무집사람들에서는 대표메뉴인 6쪽마늘정식과 바지락나물비빔밥, 마늘갈비비빔밥, 마늘갈비 등을 맛볼 수 있다.
육쪽마늘정식은 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한 음식으로 마늘 특유의 강한 향을 누그러뜨리면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진송꽃게집은 대표메뉴 게국지정식을 비롯해 방풍비빔밥, 방풍해물전 등을 판매한다.
게국지정식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 바닷가에 널린 게와 새우를 잡아 배추우거지,무, 호박 등과 함께 젓국에 버무려 먹었던 음식을 발전시킨 별미다.
김진생 통나무집사람들 대표는 "태안의 향토음식점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내 가족을 먹인다는 심정으로 건강하고 정직한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태안군 농기센터의 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보급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꽃드래가 태안의맛과 멋을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꽃드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농기센터 생활자원팀(☎ 041-670-5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