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특혜채용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던 대전도시공사 이사가 결국 사퇴했다.
29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A이사가 지난 27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31일자로 면직 처리될 예정이다.
도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A이사는 박남일 신임 사장의 취임에 맞춰 조직 분위기를 일신한다는 차원에서 사퇴서를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이사는 자신이 근무하는 도시공사에 딸이 최근 공채를 통해 입사하자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공사 노조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 왔다.
공사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9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A이사가 지난 27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31일자로 면직 처리될 예정이다.
도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A이사는 박남일 신임 사장의 취임에 맞춰 조직 분위기를 일신한다는 차원에서 사퇴서를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이사는 자신이 근무하는 도시공사에 딸이 최근 공채를 통해 입사하자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공사 노조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 왔다.
공사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임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