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대학생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강좌'를 올해 말까지 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좌는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2∼4시 열린다.
주요 강의내용은 국제금융 및 외환시장 동향, 스마트 금융, 금융시스템, 우리나라 가계부채 현황, 세계 및 한국경제 여건 등 금융·경제분야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다.
강사는 한은 직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경제연구소장 등 금융경제관련 전문가들로 짜여진다.
강좌마다 해당 강의 참가증을 발부하고 모두 8개 강의 가운데 6개 강의 이상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준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좌는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2∼4시 열린다.
주요 강의내용은 국제금융 및 외환시장 동향, 스마트 금융, 금융시스템, 우리나라 가계부채 현황, 세계 및 한국경제 여건 등 금융·경제분야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다.
강사는 한은 직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경제연구소장 등 금융경제관련 전문가들로 짜여진다.
강좌마다 해당 강의 참가증을 발부하고 모두 8개 강의 가운데 6개 강의 이상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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