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3∼14일 경기도 용인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 연합캠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캠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스텍(POSTEC) 영재기업인 교육원 소속 18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입는 스마트 기기와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간단한 장치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창의적 협상전략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특허청은 전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차세대 기업인 육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캠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스텍(POSTEC) 영재기업인 교육원 소속 18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입는 스마트 기기와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간단한 장치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창의적 협상전략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특허청은 전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차세대 기업인 육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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