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는 서교일 총장이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 차기 수석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4년제 26개 대학 총장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대학교의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총장협의체이다.
임기는 2015년부터 2년간이다.
jt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4년제 26개 대학 총장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대학교의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총장협의체이다.
임기는 2015년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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