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장에 조은경 현 회장(다손 대표)이 재선임됐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5년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조은경 현 회장(다손 대표)을 재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민국 여성 발명가들이 자신이 출원한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성공한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자 버팀목이 되도록 든든한 조력자가되겠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5년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조은경 현 회장(다손 대표)을 재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민국 여성 발명가들이 자신이 출원한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성공한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자 버팀목이 되도록 든든한 조력자가되겠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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