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웰빙 농산물인 참취나물 출하가 한창이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별주부마을로 유명한 남면 원청리 인근에서는 요즘 봄철건강식품인 취나물을 출하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다년생 작물인 참취는 4월 파종해 이듬해 2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매년 4∼5회에 걸쳐 출하할 수 있어,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가 29곳이 15ha에서 참취를 재배하고 있는 남면 원청리에서는 하루 1t가량의취나물을 '별주부마을 해변참취'란 상표로 출하한다.
가격은 이날 현재 4㎏ 1박스당 1만3천원 가량에 판매하고 있다.
태안의 참취는 황토에서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에서 큰인기를 끌며 전국에 판매된다.
태안군의 한 관계자는 "태안 별주부마을에서 재배되는 참취나물은 품질이 아주좋아 쌈 채소로 먹어도 좋고 무침과 된장찌개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며 "참취나물에서 향긋한 봄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별주부마을로 유명한 남면 원청리 인근에서는 요즘 봄철건강식품인 취나물을 출하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다년생 작물인 참취는 4월 파종해 이듬해 2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매년 4∼5회에 걸쳐 출하할 수 있어,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가 29곳이 15ha에서 참취를 재배하고 있는 남면 원청리에서는 하루 1t가량의취나물을 '별주부마을 해변참취'란 상표로 출하한다.
가격은 이날 현재 4㎏ 1박스당 1만3천원 가량에 판매하고 있다.
태안의 참취는 황토에서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에서 큰인기를 끌며 전국에 판매된다.
태안군의 한 관계자는 "태안 별주부마을에서 재배되는 참취나물은 품질이 아주좋아 쌈 채소로 먹어도 좋고 무침과 된장찌개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며 "참취나물에서 향긋한 봄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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