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서창수)가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BI)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획득, 국고보조금 6천40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지원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는 생명공학기술과정보기술 분야를 중점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있다.
중기청 운영평가는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280여개 대학과 기관을대상으로 ▲인프라(인력자금, 자금, 시설) ▲운영실적(창업보육 인프라 개선 의지,입주기업 지원 실적, 입주 및 졸업기업 지원성과)으로 구분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성적을 매긴다.
yy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창업지원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는 생명공학기술과정보기술 분야를 중점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있다.
중기청 운영평가는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280여개 대학과 기관을대상으로 ▲인프라(인력자금, 자금, 시설) ▲운영실적(창업보육 인프라 개선 의지,입주기업 지원 실적, 입주 및 졸업기업 지원성과)으로 구분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성적을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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