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 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30일 대전 서구 오동 생산공장에서 박형정 대전고용노동청장, 박근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현판식을 했다.
올해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전국 60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에서는 맥키스 컴퍼니를 비롯한 5개 기업이 뽑혀 지난 9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맥키스컴퍼니는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는 년 한국노사협력대상' 중견·중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전국 60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에서는 맥키스 컴퍼니를 비롯한 5개 기업이 뽑혀 지난 9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맥키스컴퍼니는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는 년 한국노사협력대상' 중견·중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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