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미만 자녀의 해외유학 교육비 마련에 도움을 주는 예금상품이 우체국에서 출시됐습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은 최고 0.2%p의 특별우대 금리를 주는 ''주니어우대 정기예금''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니어고객만을 위한 금리와 보너스 금리를 각각 0.1%p제공해 자녀의 어학연수나 유학 등 교육비 마련을 위해서는 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하되, 장애인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세금우대·생계형저축 가입 대상자는 3계좌까지 가능합니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한도는 제한이 없습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은 최고 0.2%p의 특별우대 금리를 주는 ''주니어우대 정기예금''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니어고객만을 위한 금리와 보너스 금리를 각각 0.1%p제공해 자녀의 어학연수나 유학 등 교육비 마련을 위해서는 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하되, 장애인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세금우대·생계형저축 가입 대상자는 3계좌까지 가능합니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한도는 제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