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수출중기에 1천500억원 지원

입력 2009-02-18 1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가 무역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긴급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600여개 업체에 총 9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할 계획이었던 무역협회는 업계가 직면한 사상 최악의 어려움을 적극 돕기 위해 이번에 6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000여개 업체가 1,5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무역업계가 요청했던 무역기금 상환 연장은 융자 업체에 대한 지원 제한을 1년간 잠정적으로 폐지함으로써 무역기금 상환기일이 도래한 업체도 재신청을 통해 신규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무역협회가 지원하는 무역기금은 연 4%의 낮은 금리에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연간 수출실적 1천만불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에 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