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23일 충무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명대 경영학부 최진호 학생 팀이 여러 포인트 가맹점의 멤버십 기능을 카드 하나로 통합해 카드사와 제휴사, 고객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 선정은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응모한 총 101건의 제안에서 신한카드 신한카드 실무 담당자와 마케팅 전문 교수들의 평가를 거쳐 6건을 최종 선정하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가려졌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대학생들의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명대 경영학부 최진호 학생 팀이 여러 포인트 가맹점의 멤버십 기능을 카드 하나로 통합해 카드사와 제휴사, 고객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 선정은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응모한 총 101건의 제안에서 신한카드 신한카드 실무 담당자와 마케팅 전문 교수들의 평가를 거쳐 6건을 최종 선정하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가려졌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대학생들의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