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이사 서영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보다 2,313% 늘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11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28.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이광열 에이블씨엔씨 부사장은 "신제품 출시와 매장확대로 매출액이 늘었고 해외법인의 이익증가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11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28.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이광열 에이블씨엔씨 부사장은 "신제품 출시와 매장확대로 매출액이 늘었고 해외법인의 이익증가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