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유럽상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부동산과 그린필드 프로젝트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투자정보 교환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외국인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상의는 800여개 주한유럽기업 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서울과 파리 사무소에 외국인투자 전담부서를 두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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