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이사 회장 구자준)은 손해보험 4사 컨소시엄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업무협정식을 갖고, 건설업 종사자를 위한 전용 상해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과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철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협정식에서 양측은 전문건설공제조합원의 상해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상품은 건설업 사업자가 임직원의 신체 사고를 대비해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으로, 건설업 종사자에게 가장 필요한 상해후유장해나 상해의료실비 등 상해 관련 핵심 담보를 보장하는 대신 1년 단위 소멸성으로 개발돼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지난해 영업배상책임공제와 건설기계보험이 출시되는 등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건설분야 신사업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체상의 상해를 보상하는 보험이 출시됨에 따라 건설업 사업자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통해 직원의 신체상 피해와 건설중기계 파손,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철수 이사장은 “건설현장에 상존하는 신체 위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 상품이 출시돼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건설업에 종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과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철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협정식에서 양측은 전문건설공제조합원의 상해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상품은 건설업 사업자가 임직원의 신체 사고를 대비해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으로, 건설업 종사자에게 가장 필요한 상해후유장해나 상해의료실비 등 상해 관련 핵심 담보를 보장하는 대신 1년 단위 소멸성으로 개발돼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지난해 영업배상책임공제와 건설기계보험이 출시되는 등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건설분야 신사업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체상의 상해를 보상하는 보험이 출시됨에 따라 건설업 사업자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통해 직원의 신체상 피해와 건설중기계 파손,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철수 이사장은 “건설현장에 상존하는 신체 위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 상품이 출시돼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건설업에 종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