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석 수협 신용사업 대표 후보가 대표이사 선정과 관련해 총회를 통한 찬반 투표 결과 부결됐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신용사업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선정된 강명석 전 수협 상임이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장과 회원조합장 등 95명의 대의원 가운데 89명이 총회에 참석해 표결한 결과
찬성 36명, 반대 52명, 기권 1명으로 대의원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라는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수협은 다시 신용사업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소집해 후보자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수협중앙회는 신용사업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선정된 강명석 전 수협 상임이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장과 회원조합장 등 95명의 대의원 가운데 89명이 총회에 참석해 표결한 결과
찬성 36명, 반대 52명, 기권 1명으로 대의원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라는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수협은 다시 신용사업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소집해 후보자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