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미수를 맞아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기념전시회가 열립니다.
4월 1일로 88세 생일을 맞는 이 명예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그린 작품 88점을 선보입니다.
또한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등 가족이 그린 그림 12점도 함께 전시됩니다.
4월 1일로 88세 생일을 맞는 이 명예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그린 작품 88점을 선보입니다.
또한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등 가족이 그린 그림 12점도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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