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기업집단 재무구조 악화

입력 2009-04-01 15: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상호 출자에 제한을 받는 대기업 집단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8개 기업집단에 속한 1,137개 계열사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액은 691조9천억원으로 부채비율이 119.9
%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호출자 제한을 받던 41개 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은 98.4%로 1년 동안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이 21.5%포인트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수도 지난해 8개에서 15개로 늘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