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보험은 7일부터 보장자산, 의료비보장, 건강관리 등 세 가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무)3-UP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손의료비 보장은 본인이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합니다.
보장한도는 국내 병원에 치료목적으로 입원했을 경우 연간 3000만원, 통원은 1회당 10만원(연간 180회 한도), 처방 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연간 180회 한도)입니다.
또 건강관리 서비스 중 ‘전문의료진 전화상담’은 13개 진료과목(내과, 신경과, 산부인과 등) 전문의료진과 실시간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초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되며, 갱신시 최장 80세까지 보장됩니다.
보험기간은 최초계약 3년 후부터 매 3년 단위로 갱신됩니다.
실손의료비 보장은 본인이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합니다.
보장한도는 국내 병원에 치료목적으로 입원했을 경우 연간 3000만원, 통원은 1회당 10만원(연간 180회 한도), 처방 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연간 180회 한도)입니다.
또 건강관리 서비스 중 ‘전문의료진 전화상담’은 13개 진료과목(내과, 신경과, 산부인과 등) 전문의료진과 실시간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초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되며, 갱신시 최장 80세까지 보장됩니다.
보험기간은 최초계약 3년 후부터 매 3년 단위로 갱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