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수출도우미로 나섭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가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위해 무역실무와 기업경영에 탄탄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0명을 새롭게''무역현장119지원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무역현장119지원단''은 향후 6개월간 전국 1만 여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무역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업계 애로와 규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무역현장 119 지원단''의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전화번호 1566-5114 또는 홈페이지(http://trade119.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가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위해 무역실무와 기업경영에 탄탄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0명을 새롭게''무역현장119지원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무역현장119지원단''은 향후 6개월간 전국 1만 여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무역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업계 애로와 규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무역현장 119 지원단''의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전화번호 1566-5114 또는 홈페이지(http://trade119.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