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1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롯데쇼핑은 22일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7천964억 원, 영업이익은 2천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3%와 11.5%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사업부문별로는 백화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6%, 할인점이 4.7%, 슈퍼가 34.8%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백화점 10.8%, 할인점 11.9%로, 슈퍼는 65% 신장을 달성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최근 환율효과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리뉴얼에 따른 고객유입 확대로 백화점의 실적이 견고했고, 마트사업도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쇼핑은 22일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7천964억 원, 영업이익은 2천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3%와 11.5%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사업부문별로는 백화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6%, 할인점이 4.7%, 슈퍼가 34.8%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백화점 10.8%, 할인점 11.9%로, 슈퍼는 65% 신장을 달성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최근 환율효과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리뉴얼에 따른 고객유입 확대로 백화점의 실적이 견고했고, 마트사업도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