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안희태씨 지분 12.81%로 확대

입력 2009-04-24 14: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안희태씨 외 7인이 일동제약 보유 지분을 확대하고 경영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안희태씨는 일동제약의 비상근 감사로 있는 안준찬 전 상무의 아들로, 글랜우드투자자문과 하나대투증권, 김현준씨 등을 특별관계자에 포함해 지분율을 기존 9.4%에서 12.81%로 확대했습니다.

이들은 이사회의 독립성·책임성 강화와 감시기구의 실질화, 주주중시경영과 윤리경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지분율은 최대주주인 윤원영 회장 측의 지분율 21.5%엔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적대적 인수합병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