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봉사단 소속 회원사와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110만 인구가 사용하는 상수원 수질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켐페인도 펼쳤습니다.
세미엘봉사단은 삼성전자의 나눔경영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2005년 11월 삼성전자 협성회 소속 반도체·LCD 부문 협력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발족된 이래, ''사랑의 집짓기'', ''수재민 돕기'', ''장애우 돕기'' 등 주로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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