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이사 박재영) 임직원 4백여 명이 지난 25일 현대서산농장 견학행사를 열었습니다.
현대택배는 현대그룹의 새로운 조직문화인 불굴의 의지와 혼연일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땀과 개척정신이 서려 있는 현대서산농장을 견학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서산농장은 정 명예회장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조선을 이용해 물살을 막는 이른바 ''정주영 공법'' 등 숱한 일화를 남기며 지난 1996년 완공한 간척지입니다.
현대택배는 현대그룹의 새로운 조직문화인 불굴의 의지와 혼연일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땀과 개척정신이 서려 있는 현대서산농장을 견학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서산농장은 정 명예회장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조선을 이용해 물살을 막는 이른바 ''정주영 공법'' 등 숱한 일화를 남기며 지난 1996년 완공한 간척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