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과 포항상공회의소가 ''제6회 포항 CEO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하춘수 대구은행장과 박승호 포항시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진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박찬형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위기시대 CEO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공병호 박사는 CEO의 개인적 자질로 합리적 낙관주의와 본업에의 전력투구, 어디에 있든지 간에 주인이 되라는 수처작주의와 정확한 상황 인식, 판단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하춘수 대구은행장과 박승호 포항시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진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박찬형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위기시대 CEO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공병호 박사는 CEO의 개인적 자질로 합리적 낙관주의와 본업에의 전력투구, 어디에 있든지 간에 주인이 되라는 수처작주의와 정확한 상황 인식, 판단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