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어린이날을 맞아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부산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해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ㆍ글짓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ㆍ글짓기 대회''는 한국거래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정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장차 우리나라를 빛낼 큰 인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ㆍ글짓기 대회''는 한국거래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정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장차 우리나라를 빛낼 큰 인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