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가 한국외환은행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외환은행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지분을 매각해 보유 지분을 12.4%에서 8.74%로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지분 11.16%를 보유한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외환은행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지분을 매각해 보유 지분을 12.4%에서 8.74%로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지분 11.16%를 보유한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