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천 201억원과 2천6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 감소한 9천229억원에 그쳤습니다.
회사측은 "환율 상승에 따른 임차료 증가와 해외 여행객 감소 등으로 실적악화가 이어졌다"며 "다만, 올해는 환율이 하향 안정되고 있어 곧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 감소한 9천229억원에 그쳤습니다.
회사측은 "환율 상승에 따른 임차료 증가와 해외 여행객 감소 등으로 실적악화가 이어졌다"며 "다만, 올해는 환율이 하향 안정되고 있어 곧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