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친환경 상품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판로를 제공,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마트는 이번에 선정된 67개 중소기업 중 품평회와 3달 간의 판매테스트를 거쳐 최종 입점 업체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이경상 신세계 이마트 대표는 "현재 이마트는 2천 5백여 중소기업과의 거래관계를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망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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