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파워텍''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KOTRA가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개사를 포함, 총 200개사가 참여했으며 발전플랜트 설비, 송배전 관련 기자재, 전기설비 및 관련기자재, 산업용 조명시스템등이 전시됩니다.
이한철 KOTRA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전력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는 한국이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 분야에서 높은 기술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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