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부동산 과열 조짐 없다"

입력 2009-05-20 16: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유동성이 실물 경제로 제대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조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일부 지역에 부동산 자산 가격의 상승이 있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자금 흐름으로 볼 때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정부가 현재 유동성을 실물 경기에 스며들게 해 민간 경제의 활로를 뚫으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강남 3구 외 다른 곳을 투기 지역으로 지정할 의향은 없다"면서 당분간 부동산 시장을 지켜 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