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햅틱''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로 광고하는 첫 번째 폰으로 출시 전부터 ''김연아폰''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연아의 햅틱''에서 가장 눈에 뛰는 것은 ''마이 다이어리'' 기능으로 스케쥴 관리를 위한 투데이,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 맛집, 영화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록장 등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하나로 모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연아의 햅틱''은 누구나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연아의 햅틱'' 출시로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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