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분양아파트 계약 90% 웃돌아

입력 2009-05-25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천 청라 아파트들이 청약에 이어 계약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최근(20~22일) 인천 서구 청라꿈에그린 1천172가구에 대한 계약을 받은 결과 96.3%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건설회사의 분양가 인하 방침 등이 맞물려 계약률이 높게 나왔다"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도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청라지구 한일 베라체도 예비당첨자를 포함해 총 257가구 중 231가구가 팔려 90%의 계약률을 보였습니다.

삼성물산이 최근(20~22일) 계약한 경기도 의왕 내손동 에버하임 154가구와 서울 중구 신당동 삼성래미안 286가구도 90% 넘게 계약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