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측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분양상담도 500건 이상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피데스개발은 김희정 소장은 "이번 주말기간 동안에는 약 1만명 이상의 고객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 분양 시장의 훈풍이 도안신도시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6월 2일 특별공급에 이어, 3일 1순위, 4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받게 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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