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희태 당대표와 ''빈곤없는 나라 만드는 특별위원회(약칭 빈나특위)''가 오늘 오후 서울시 문정동 비닐하우스촌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표와 특위 위원들은 비닐하우스촌 주민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만나 빈곤지역 주거대책과 청소년 지원센터 건립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빈나특위는 이달 안에 전국의 민생현장을 집중 방문할 예정으로 오늘 방문은 서울 중림동의 알콜의존자상담소와 아현시장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박 대표와 특위 위원들은 비닐하우스촌 주민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만나 빈곤지역 주거대책과 청소년 지원센터 건립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빈나특위는 이달 안에 전국의 민생현장을 집중 방문할 예정으로 오늘 방문은 서울 중림동의 알콜의존자상담소와 아현시장에 이어 세번째입니다.